코스를 밟지는 못하고. 서점만 기웃기웃했던. 이번 서울와우북페스티벌의 와우로드 동네서점 챌린지 코스. 줄여서 와우챌린지. 상당부분이 온라인으로. 그 와중에 주요한 오프라인 프로그램이었던.
와우탐험/와우산책/와우여행 코스로. 나중라도 참고할만한. 코스라지만 노선이 나와있지는. 그저 묶어서 돌아볼만한 책방들의. 집합. 와우여행은 좀 과할수도. 하지만 탐험과 산책은. 충분히. 서점소개 등은 와우챌린지에서.
이번 서울국제도서전에도. 비슷하다면 비슷한. 책도시산책 프로그램이. 길 대신 지도와 스탬프투어의 형식을 빌고 있지만. 엮어봐도. 일단 보면 비슷한 동네에 집중되어 있기도. 다른 행사지만. 독립책방이 모여있는 곳이 다르지는.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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