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길 걸을 때. 종점이 살짝 애매한 경우가 적지 않은데. 중랑천 제방 산책로도. 이날은 그냥 중랑천 건너 7호선-경의중앙선 상봉역에서 퇴각하기로 하고 조금 더 걸어갔던.
그런 와중에. 상봉역에 거의 다 가서. 깔끔한 외관에 끌려 들러. 테이크아웃했던. 카페 노마드. 이름을 보면. 안에서 마시고 가면 안될 것 같던. 괜히.
플랫화이트를. 괜찮았던. 뒤늦게 사진을 보니 프릳츠 원두였던 듯. 다음에 혹 들를일이 있다면. 시그니처라고 되어있던. 노마드양떼를. 다이닝코드에는 올라있는 데. 아직 카카오 지도에는 올라와 있지 않은 듯. 보통은 반대인데. 여하튼.
중랑천 제방 산책로
https://walkerheel.tistory.com/131
상봉 커피 맛집 - 노마드 | 빅데이터 맛집검색, 다이닝코드
노마드은(는) 분위기좋은 등의 특징이 있습니다.
www.diningco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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