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신내로데오거리에서 살짝 벗어난 곳에. 걷다가 주황색 소형 컨테이너가 눈을 끌어서. 무슨 건물인가 궁금해 갔다가 들러보게 되었던. 카페클라츠Kaffeeklatsch는 찾아보니 독일어로 '다과회' 혹은 '커피를 마시며 한담을 나누는 모임'이라던.
소소하게. 살짝 거친 마무리와. 산업용 조명과 소품들이. 조용하게 쉬기는. 공부하는 양반들도. 몇몇. 딱히 커피맛이 기억나지는. 컨테이너는. 반면에.
카카오 지도에서 검색해보니. 나오지 않던. 개업한지 얼마안된 느낌은 아니었는 데. 없어진걸까. 다이닝코드에는 아직. 마카롱 맛집이라는 데. 늦게 알았네.
연신내로데오거리 / 연신내역
https://walkerheel.tistory.com/114
연신내 마카롱 맛집 - 클라츠 | 빅데이터 맛집검색, 다이닝코드
클라츠은(는) 좋아요 7명, 분위기좋은,빈티지,조용한분위기,데이트코스 등의 특징이 있습니다.
www.diningco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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